스트리밍 OTT서비스 리얼리뷰
화질
A급 : 애플TV, 디즈니플러스
B급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음질
A급 : 애플TV, 디즈니플러스
B급 : 넷플릭스
C급 : 웨이브, 티빙
편리성 :
A급 : 넷플릭스, 애플, 디즈니
B급: 티빙
C급 : 웨이브
가격 :
비싼편 : 넷플릭스, 애플TV
그럭저럭 : 웨이브, 티빙, 디즈니플러스
볼꺼리:
넷플릭스가 1등 양으로 승부 (진양철, 연진이, 동은이)
김은희 작가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한국드라마 양이 늘었다.
티빙은 TVN드라마로 한방이 있다.
웨이브는 공중파 예능 시청이 무료라 좋고
디즈니는 마블과 디즈니
애플티비는 파친코만 생각나네
넷플릭스는 볼것이 많은편인데 퀄리티는 낮은 편이다.
올드한 명작들을 그나마 많이 제공해서 그럭저럭인데
어이없는 졸작들도 올라오는 편
나름 업데이트 양이 많아서
푸짐함으로 승부하는 편
볼게 있는듯없었는데 요즘 한국드라마로 재미를 보는 중
구독료가 너무오르는데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애플이 비싼이유는 볼게없는 유료결제 해야하는 최신작들만 있어서이다.
그래도 좋은건 애플 자체제작컨텐츠는 무료제공하는데 퀄리티는 꽤나 신경쓴편. 넷플릭스는 김밥천국같고, 애플은 빕스나 고급패밀리레스토랑같다. 애플은 그닥 다양하지 않은데 퀄은 좋다. 양이 적어서 매달 구독은 돈아까운편인 애플은 애플 one이라는 패밀리구독요금으로 유혹한다. 티비는 공짜인셈이라고 퉁치자면 계륵같지만 어쩌겠나.
넷플릭스는 화질은 그럭저럭이다. 전송률 때문인지 5.1채널이나 애트모스가 지원되어도 음질이 그리 좋지 못하다.
애플TV나 디즈니는 높은 화질 수준을 보여준다. 음질도 퀄리티도 좋지만, 다채널도 퀄리티가 좋아서 입체감이 체감된다.
국내 웨이브 티빙은 스테레오 2채널만 제공한다.
음질은 놔두고 왜 5.1채널도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웨이브는 MBC등 국내 예능 방송이나 드라마
티빙은 자체 TVN 드라마 덕분에 살아남는 곳.
독점컨텐츠의 힘은 참 무섭다. 구독을 누르게하는 힘을 가졌다.
디즈니는 마블 스타워즈 등 매니악한 부분을 독점공개해서 구독을 유도한다.
옛날 공중파 TV에선 다 지나간 영화 특선으로 해주고 했었는데 공짜로 보던 그 때가 나은건가 ...
구독 경제가 지갑을 탈탈 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