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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 스피커 = What?

Klipsch RP-150M 리뷰

by orangeland 2023. 5. 16.

고음 뻥뚫어주게 시원하다
혼타입이라 다소 격양된 고음이다
남성적인 보컬에 최적인 느낌
팝락에 적절하고 홈시어터에도 더할나위가 없어보인다.
디자인이 멋진데 아쉽게 비닐마감
티타늄 트위터 혼조합

홈시어터의 주변부에 두고 이벤트음만 터트려주기엔
그 성능이 남음이 있다
저역과 중음역도 꽤 고급스러운음이 나오는데
그래도 프론트로 두기엔
개인적으로 고음에 좀 귀가 따가운편
그릴을 씌우면 나으려나 싶은
장시간 TV시청에 쓰기에 좋지 않았다.(사람마다다름)

구리빛 우퍼도 멋지고 디자인도 좋다.
스피커 효율이 대단해서 왠만하면
어느 앰프를 붙이더라도 소리가 잘나온다. 클립쉬의 큰 장점이다.
클립쉬 혼만의 매력은 확실하다.
중저음과 저음 전부 합격점이다.
RP (레퍼런스) 등급이 높다.
트위터도 고급이 들어가는 만큼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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