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이 경쾌하고 저음을 잘내어준다.
입체감이 좋지만
저음에 임팩트도 있고
음악에 생동감이 좋다
하지만 매칭이
저음이 많은 스피커와 물리면 저음과다가 될수 있다.
다인오디오 스피커와의 매칭이 좋다.
톨보이 다인오디오M30 도 충분하다.
50W출력은 전혀 아쉬운부분이 없다
5W A클래스 출력이 낮은 볼륨에서 가능해서
진공관스러운 자연스런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가격이 할인시 310만 비싸지만
중고가는 200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다
네임아톰보다 디자인에서 밀리지만
가성비라고 할 수있다 음질에서 밀리지 않을것이다.
디자인은 심오디오 패밀리룩으로
나쁘지 않은데 유니크함은 떨어진다.
스마트앱의 사용성이나 앱구성이 나이스하다
볼륨 조절이라든지 부분을 과도한 맥스볼륨으로
되는것도 막아주고 쓰기에 나쁘지 않다.
AV리시버에 연결시 바이패스가 가능한데
바이패스로 파워앰프 구동시 첫연결 때
퍽하는 잡음이 있다. 이건 좀 문제지만
사용중에는 전혀 잡음이 없다
블루투스 음질이 괜찮다.
흡잡을 부분은 없고 아쉬운 파일이라도 흠결이 드러나도록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돈이 궁해서 방출했지만 생각이 날만한 구석이 있는
너무나 칭찬할만한 올인원
호불호 디자인과 파워앰프 모드
첫 연결시 퍽소리때문에 감점 그뿐
만점에 가까운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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