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스피커 4가지 비교 DYNAUDIO M15C B&W HTM6s2 ELAC Debut C6.2 Wharfedale EVO 4.C

다인 m15c

맑고 쨍한 반짝이는 고음
목소리 잘들리기로는 1등이 서럽다.
중역에 올인한듯 싶다가도
저역이 나와주기도 하는데
체구가 작다보니 한계가 느껴진다.
다인오디오 세트와는 이질감없는
깔끔한 보컬표현이 특징.

맨 아래 엘락 C6.2 6.5인치 우퍼드라이버라 크다

뚱뚱한 Evo 4.C 무게도 무겁다요

와피데일 에보4.c

거칠지않은 고음 AMT트위터의 섬세함 정말잘들리고

앰프를 안가리고 쉽게 소리가 나오는 타입.
일반적인 AV리시버출력에서 모자람이 없다.
3웨이라서 다양한소리를 자연스럽게 재생
단점 엄청난크기와 무게 20kg에 가까워 허리고생예약.
저음이 나와줄때 힘있게 쳐주는데 듬직함.

B&W HTM6s2

따스한질감의 소리 생기있는 고음.
작은 체구와 달리 꽤나 저음이 나오는데
B&W의 스피커의 특징이 크기보다 큰 저음.
적당하고 보컬 표현도 만족할수준
중역대 표현이 괜찮고 고역은 찰랑거림.
앰프밥 먹는편
리시버 프론트 Level을 좀 올려야함

엘락 데뷰 센터 elac debut c6.2

역시 가성비 B&W htm6 만큼 해주는데
6.5인치 대구경에서 나오는 저음의
자연스러움이 좋고 고음은 열려있어 답답하지않다. 자연스러운 보컬. 장시간 청취에도 귀가 안지칠타입.
앰프출력을 높여줄필요가 있음
리시버 프론트 Level을 좀 올려야 적당한 소리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