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 + USA
욕심에 눈먼 정복자들과
무조건적인 아량을 지닌 사람들
이거 마치 러시아 미치광이 푸틴
러시아 사람들아 푸틴 끌어내려라
심장을 잃어버린채 살아가지만
내면에 있었던 사랑의 감정
세상이 멸망하면 돌던지면서 싸운다더니
디스토피아
세상이 멸망한 후에
그들이 찾은 유일한 유토피아는 어디일까
봉준호가 만든거 같은 느낌이 나는 고런영화
디테일이 있네
OTT 컨텐츠 리뷰/넷플릭스
MED + USA
욕심에 눈먼 정복자들과
무조건적인 아량을 지닌 사람들
이거 마치 러시아 미치광이 푸틴
러시아 사람들아 푸틴 끌어내려라
심장을 잃어버린채 살아가지만
내면에 있었던 사랑의 감정
세상이 멸망하면 돌던지면서 싸운다더니
디스토피아
세상이 멸망한 후에
그들이 찾은 유일한 유토피아는 어디일까
봉준호가 만든거 같은 느낌이 나는 고런영화
디테일이 있네